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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영화 출연 조건으로 출연료 1000억 원 받는다
입력 2012-08-22 21:00  | 수정 2012-08-22 21:02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영화 출연료로 약 1000억 원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미국의 한 매체는 조니 뎁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조니 뎁은 해당 영화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약 1000억 원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출연료는 조니 뎁의 역대 최고 출연료로 영화 팬들은 조니 뎁을 이번 시리즈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출연료 한 번 어마어마하네”, 이번 시리즈에서도 조니 뎁 볼 수 있다니 좋다”, 조니 뎁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 2003년부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캡틴 잭 스패로우 역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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