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분리수거함에서 공포탄 90여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2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함에서 경비원이 소총용 공포탄 93발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름 5.56mm 크기의 사용 가능한 새 공포탄으로 보인다"며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2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함에서 경비원이 소총용 공포탄 93발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름 5.56mm 크기의 사용 가능한 새 공포탄으로 보인다"며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