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새무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많은 산을 넘어야 할 텐데, 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자신을 예방한 박 후보에게 "한중관계, 한일관계 등 여러 가지가 복잡하다."라며 "이럴 때 여당의 대통령 후보는 참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우리나라가 한 번 더 도약하고 국민도 행복해지려면 대통합이 필요하다."라며 "김 전 대통령도 대통합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잘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자신을 예방한 박 후보에게 "한중관계, 한일관계 등 여러 가지가 복잡하다."라며 "이럴 때 여당의 대통령 후보는 참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우리나라가 한 번 더 도약하고 국민도 행복해지려면 대통합이 필요하다."라며 "김 전 대통령도 대통합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잘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