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첫 시험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나사는 큐리오시티를 조종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끝났다면서 첫 시험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운전은 큐리오시티 점검 과정의 일부로 모든 점검이 끝나면 큐리오시티는 앞으로 2년간 화성 표면을 수백 미터 이상 움직이며 탐사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나사는 큐리오시티를 조종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끝났다면서 첫 시험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운전은 큐리오시티 점검 과정의 일부로 모든 점검이 끝나면 큐리오시티는 앞으로 2년간 화성 표면을 수백 미터 이상 움직이며 탐사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