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같은 약 과다처방 받는 의료급여 환자 '여전'
입력 2012-08-22 05:03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같은 약을 불필요하게 과다 처방받는 의료급여 환자들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가 집중관리하며 2010년 900여 명에 달하던 환자들이 300여 명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아직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정부는 지자체에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해 중복 투약자들을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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