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10시쯤 서울 삼성동 분당선 지하철 공사장에서 67살 정 모 씨가 지하 10m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정 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정 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