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포츠서울미디어는 오늘(2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상규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스포츠서울미디어를 스포츠 연예 중심의 매체에서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확대,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스포츠서울미디어를 스포츠 연예 중심의 매체에서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확대,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