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소셜게임 '와라! 편의점' 속에 가상 편의점인 'CU 네이버점'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와라! 편의점'은 사용자가 온라인상에서 편의점을 경영하며 친구를 사귀는 게임으로 앞으로는 실제 CU 편의점과 같은 모습의 매장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U 측은 편의점의 주고객층인 10~20대에게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와라! 편의점'은 사용자가 온라인상에서 편의점을 경영하며 친구를 사귀는 게임으로 앞으로는 실제 CU 편의점과 같은 모습의 매장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U 측은 편의점의 주고객층인 10~20대에게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