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산 콩 7천 톤 10월 수매
입력 2012-08-20 11:23 
정부가 오는 10월에 342억 원을 들여 국산 콩 7천 톤을 시가에 사들이고, 내년 사료 곡물 관련 예산을 850억 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곡물가 급등에 따라 이런 내용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내년에 국내 콩값이 오르면 시가보다 낮은 수매 예시 가격 수준으로 방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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