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경선 투표를 마감한 결과 최종 투표율이 41.2%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경선 때 70.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박근혜 후보의 대세론과 함께 날씨가 좋지 못해 투표를 포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지난 2007년 경선 때 70.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박근혜 후보의 대세론과 함께 날씨가 좋지 못해 투표를 포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