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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러시앤캐시 꺾고 수원컵 첫승
입력 2012-08-19 17:24 
삼성화재가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러시앤캐시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B조 예선 1차전에서 러시앤캐시를 세트스코어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삼성화재의 박철우는 양팀 통틀어 최다인 36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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