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은 19일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에 대한 추측과 문의가 많아 직접 중대한 발표를 할 계획”이라며 개인사에 대한 중요한 내용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증권가 정보지를 중심으로 열애설이 돌았으며, 양측이 공식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앞서 SNS와 증권가 정보지에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11월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일파만파 퍼졌지만 양측은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양측은 왜 자꾸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4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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