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NG생명 새 주인 이번 주 가려질 듯
입력 2012-08-19 06:06 
국내 5위권 생명보험사인 ING생명 한국법인의 새 주인이 이번 주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ING그룹은 이번 주쯤 네덜란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ING생명 한국법인을 포함한 아시아ㆍ태평양 법인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곧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입찰에는 KB금융지주만 참여했지만 ING그룹이 AIA생명을 막판에 끌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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