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일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폭행을 당한 한국인 문신예술가가 일본인 가해자들을 일본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문신예술가 이랑 씨는 "나는 1인 시위를 했을 뿐 폭력은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일본인들로부터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신예술가 이랑 씨는 "나는 1인 시위를 했을 뿐 폭력은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일본인들로부터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