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IR52 장영실상 시상식...전자·통신업체 약진
입력 2006-09-06 11:17  | 수정 2006-09-06 11:17
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가 주관하는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와 SK등 전자·통신업체의 수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시상식에서 제 35주차 장영실상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음악,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센스 Q1'를 개발한 '삼성전자'에게 돌아갔습니다.
또 전동공구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삼성SDI'와 황토 발열체를 이용해 손열기를 개발한 '에스진코리아'도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SK'와 'LG생활건강', 'LG전자'와 '아이디스', '현대·기아자동차' 등 10개 업체가 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