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 이탈리아에서 개막되는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대표 선수들이 20일부터 합동 훈련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여수세계선수권대회 4관왕 우효숙을 비롯해 16명의 선수가 대구 만촌롤러경기장에서 6일간 훈련한 뒤 29일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지난해 여수세계선수권대회 4관왕 우효숙을 비롯해 16명의 선수가 대구 만촌롤러경기장에서 6일간 훈련한 뒤 29일 이탈리아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