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예정은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이은빈과 이미림을 1타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상금 1위를 달리는 김자영은 1오버파로 공동 43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지난해 3관왕 김하늘은 5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이예정은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이은빈과 이미림을 1타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상금 1위를 달리는 김자영은 1오버파로 공동 43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지난해 3관왕 김하늘은 5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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