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돈의 맛', 리우데자네이루 영화제 초청
입력 2012-08-16 11:23 
영화 '돈의 맛'이 다음 달 개막하는 제14회 리우데자네이루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돈의 맛'은 메인 프로그램인 파노라마 섹션에 소개되며, 임상수 감독이 상영일에 맞춰 참석합니다.
이 영화제는 남미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로 올해는 60여 개 나라에서 초청된 350여 편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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