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지난 13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산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SPC그룹 임직원은 15일 군산시청 재해상황실과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빵 3,000개와 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수재민들과 수해복구 인력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구호믈품을 준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SPC그룹 임직원은 15일 군산시청 재해상황실과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빵 3,000개와 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수재민들과 수해복구 인력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구호믈품을 준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