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근태, 중국 '역사왜곡' 공동대처 촉구
입력 2006-09-06 10:02  | 수정 2006-09-06 10:02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중국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고 범 정치권의 공동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장은 중국의 역사왜곡은 침략행위의 전주곡이며 역사의 후퇴를 가져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해서는 정부와 정치권, 국민 사이에 어떤 이견도 있을 수 없다며 국론 결집위한 야당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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