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석훈, KBS ‘슈퍼피쉬’ 내레이션 참여
입력 2012-08-15 18:37 

배우 김석훈이 KBS 1TV 장기기획 다큐멘터리 ‘슈퍼피쉬 내레이션을 맡았다.
김석훈은 15일 물고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와 자연의 신비를 통찰한다는 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슈퍼피쉬 같은 훌륭한 작품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슈퍼피쉬는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렸다. 제작진은 아프리카와 유럽,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 24개국을 발로 뛰며 물고기와 인류의 역사를 카메라에 담았다.
18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19일과 25일, 26일, 9월1일까지 5부작에 걸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