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 김우진, 기보배, 최현주가 세계 양궁 왕중왕전에 초대됐습니다.
국제양궁연맹(FITA)은 다음 달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월드컵파이널 출전자로 남녀 8명씩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월드컵 파이널은 한 해에 4차례씩 열리는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를 골라 대결하게 하는 한 해의 왕중왕전입니다.
국제양궁연맹(FITA)은 다음 달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월드컵파이널 출전자로 남녀 8명씩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월드컵 파이널은 한 해에 4차례씩 열리는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를 골라 대결하게 하는 한 해의 왕중왕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