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터파크, 미끼상품 거르고 대표상품 확대
입력 2012-08-15 00:32 
인터파크가 이른바 미끼상품을 걸러낸 뒤 동일 상품을 종류별로 묶어 보여주는 상품 정렬 방식을 선입니다.
인터파크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종분류 리스팅' 방식은 자체 시스템과 수작업으로 미끼상품이나 중복상품 등을 솎아낸 뒤 검색 결과 가운데 대표 상품만을 가격대와 함께 보여줍니다.
해당 상품을 클릭하면 다시 판매자별 상품 리스트가 나와 이용자의 선호에 따라 고를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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