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건강한 국가' 한국은 29위…싱가포르 1위
입력 2012-08-14 16:59 
블룸버그 통신이 평균기대수명과 흡연율, 사망률 등을 바탕으로 건강한 국가순위를 조사한 결과, 싱가포르가 1위에, 한국은 29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이탈리아, 3위는 호주, 4위는 스위스가 각각 차지했고, 5위는 일본에 돌아갔습니다.
미국은 33위를 기록해 선진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고, 중국은 55위에 올랐습니다.
아프리카의 소국인 스와질란드는 145위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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