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면세점 "국산품 작년보다 많이 팔려"
입력 2012-08-14 14:51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면세점에서의 국산품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산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국산품 구입은 160% 증가했고 일본인 관광객의 구매도 5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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