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동안에는 서울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덥겠지만, 밤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오고 있고, 밤부터는 다른 지방에도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중부지방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오고 있고, 밤부터는 다른 지방에도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중부지방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