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오전 현대미술관 화재 현장 감식
입력 2012-08-14 05:10  | 수정 2012-08-14 07:13
4명이 숨진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공사 현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오늘 오전 10시 30분 합동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경찰은 감식에서 나오는 증거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시공사인 GS건설 측도 오전 11시 화재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재 원인과 공사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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