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오늘(13일) 대구·경북 지역을 찾는 등 연일 지방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예비후보자 홍보물도 여야를 통틀어 가장 이른 지난 10일에 18만 부를 제작해 권리당원을 중심으로 이미 발송을 마쳤습니다.
김 후보는 또 모레(15일)는 올림픽 축구 한일전에서 승리했을 경우 약속한 번지점프를 직접 하기로 하는 등 하루에 10개 안팎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캠프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또 예비후보자 홍보물도 여야를 통틀어 가장 이른 지난 10일에 18만 부를 제작해 권리당원을 중심으로 이미 발송을 마쳤습니다.
김 후보는 또 모레(15일)는 올림픽 축구 한일전에서 승리했을 경우 약속한 번지점프를 직접 하기로 하는 등 하루에 10개 안팎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캠프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