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김관용-반기문 단독 면담
입력 2012-08-13 17:57  | 수정 2012-08-14 09:32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서울에서 단독 면담을 했습니다.
김 지사와 반 총장은 면담에서 '새마을운동 세계화'와 '2012 월드 그린에너지포럼',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UN과 함께 논의해 시작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이 지구촌 빈곤퇴치의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간 UN의 협조와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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