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뉴욕증시, 중국 무역수지 악화에도 상승 마감
입력 2012-08-12 10:46  | 수정 2012-08-12 10:48
뉴욕증시가 중국의 무역 수지 악화 우려에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2 포인트 오른 13207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3.07 포인트 뛴 1405.87, 나스닥 지수는 2.22포인트 오른 3020.86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중국의 무역수지 악화로 세계 경기가 침체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며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오후에 투자심리가 다시 회복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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