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선진통일당 원내대표는 연말 대선에서 당을 중심으로 제3세력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좋은 후보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완종 대표는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선진통일당의 대선 후보 계획은 어떠냐는 질문에 공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스스로 안 내겠다고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염두에 두고 있는 외부 인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영입은 시기상조라고 말하고, 정운찬 전 총리의 경우는 제3세력의 동반자가 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성완종 대표는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선진통일당의 대선 후보 계획은 어떠냐는 질문에 공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스스로 안 내겠다고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염두에 두고 있는 외부 인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영입은 시기상조라고 말하고, 정운찬 전 총리의 경우는 제3세력의 동반자가 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