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차명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일표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합법적인 후원금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공천기간인 1월부터 3월 말까지 공천과 관련 있을 수 있어 수차례 점검했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일표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합법적인 후원금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공천기간인 1월부터 3월 말까지 공천과 관련 있을 수 있어 수차례 점검했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