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세균 "정보통신부 부활해 제2의 벤처붐 견인해야"
입력 2012-08-09 17:59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정보통신부를 부활해서 제2의 벤처 붐, 창업붐을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소속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2의 벤처 붐이 일어나야 대한민국 경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돼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우리가 다시 인터넷강국으로 우뚝 서려면 관련 기업뿐 아니라 정부와 정치권도 협력해야 한다며 인터넷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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