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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최형탁 사장 "사장자리 걸고 신차개발 투자"
입력 2006-09-05 17:32  | 수정 2006-09-05 17:32
노조 파업으로 막대한 파업 손실을 빚은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이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사장은 임직원에게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신차개발 투자가 생존의 필수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쌍용차 대표이사 직함을 걸고 일정대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 사장은 또 영업망을 활성화하고 연구 역량도 강화해 쌍용차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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