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도내 44개 골프장, 고독성 농약 무검출
입력 2012-08-08 15:49  | 수정 2012-08-09 09:44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경북도내 골프장 44곳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잔디·토양' 유출수에 대해 고독성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골프장에 사용 금지된 고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사용이 허가된 농약이 9개 골프장의 그린 잔디와 패어 웨이 잔디에서 검출됐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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