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염곡동 도로포장 공사장의 3m 깊이 맨홀에서 통신 케이블 설치 작업을 하던 33살 한 모 씨가 철제 지지대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한 씨가 머리와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철제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한 씨가 머리와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철제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