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평창동계올림픽과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오늘(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특위는 앞으로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와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각종 국제행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행사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위 위원장에는 김재윤 민주통합당 의원이 선임됐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한성, 민주당 윤관석 의원 외에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위는 앞으로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와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각종 국제행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행사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위 위원장에는 김재윤 민주통합당 의원이 선임됐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한성, 민주당 윤관석 의원 외에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