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출시 5년 만에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만 번째 가입자인 69살 김용애 씨와 68살 손병례 씨 부부에게 효도상품권을 증정하고, 최고령인 107세의 김 모 할머니에게도 사은품을 전달했습니다.
주택연금은 지난 2007년 7월 출시된 이후 2009년 1천1백여 건, 2010년 2천 건, 2011년 2천9백여 건으로 매년 신규가입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만 번째 가입자인 69살 김용애 씨와 68살 손병례 씨 부부에게 효도상품권을 증정하고, 최고령인 107세의 김 모 할머니에게도 사은품을 전달했습니다.
주택연금은 지난 2007년 7월 출시된 이후 2009년 1천1백여 건, 2010년 2천 건, 2011년 2천9백여 건으로 매년 신규가입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