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체
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와 사격 50m 소총 3자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 선수에게 각각 축하 서한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 선수에게는 "한국 체조의 역사를 새로 썼다"면서 "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고난도 기술로 우승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또 김 선수에게는 "결선에서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발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룬 김 선수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경기를 지켜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칭찬했습니다.
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와 사격 50m 소총 3자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 선수에게 각각 축하 서한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 선수에게는 "한국 체조의 역사를 새로 썼다"면서 "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고난도 기술로 우승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또 김 선수에게는 "결선에서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발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룬 김 선수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경기를 지켜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칭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