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라호텔 '하바나 라운지', 맥주와 함께하는 탭댄스 파티 진행
입력 2012-08-07 09:42 
신라호텔은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야외수영장 하바나 라운지에서 코로나 맥주와 함께 '탭댄스 파티 위크(Tap Dance Party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녁 8시부터 자정 사이에 라이브로 펼쳐지는 열정적인 탭댄스 공연을 감상하며 무료 제공되는 코로나맥주를 즐기고, 각종 이벤트가 더해진 특별 행사입니다.
탭댄스를 선보이는 댄서는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씨와 독특한 공연을 선보였던 김순영 씨입니다.
팝핀 댄스를 선보이는 댄서는 한국 스트릿 댄스의 1세대인 K-OGS의 멤버였던 SE 씨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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