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모레(7일) 11시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아파트 937가구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40∼95평형으로 구성되는 '한라비발디'는 지상 주차율을 3%로 최소화하였고, 각 세대의 조망권과 일조권이 최대한 확보되는 탑상형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이지만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고 입주후 바로 전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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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5평형으로 구성되는 '한라비발디'는 지상 주차율을 3%로 최소화하였고, 각 세대의 조망권과 일조권이 최대한 확보되는 탑상형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이지만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고 입주후 바로 전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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