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2 CMB 친친 가요제' 막 올라
입력 2012-08-06 15:03 
슈퍼주니어의 려욱과 규현, 티아라의 소연 등 유명 아이돌 가수를 배출한 CMB 친친 가요제의 열한 번째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6일) 광주광역시 예선을 시작으로 진행될 CMB 친친 가요제는 2주간 지역 예선전을 거쳐 오는 9월 15일 대전광역시청 남문광장 본선 무대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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