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용산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을 관람했습니다.
안 교수의 언론창구인 유민영 전 춘추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 원장이 지난주 금요일 서울 종로에서 영화제작자인 조광희 변호사와 함께 '두 개의 문'을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교수는 영화를 관람한 뒤 매우 고통스러운 이야기라며, 차분하게 이런 문제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안 교수의 언론창구인 유민영 전 춘추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 원장이 지난주 금요일 서울 종로에서 영화제작자인 조광희 변호사와 함께 '두 개의 문'을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교수는 영화를 관람한 뒤 매우 고통스러운 이야기라며, 차분하게 이런 문제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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