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의 애교 4종 세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일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귀여운 포즈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주먹쥔 손을 볼에 대고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다양한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조여정은 최근 드라마에서 당차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배역을 맡았고, 촬영장에서 극 중 배역에 빙의, 애교 4종 세트 포즈를 취하며 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모 케이블채널 드라마 이후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조여정이 이번 작품을 통해 ‘로코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