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파경하더니…' 연예계 대표커플, 끝내 재결합!
입력 2012-08-03 14:21  | 수정 2012-08-03 14:32

최근 파경을 맞았던 배우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 커플이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일 미국의 한 매체는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 커플이 최근 프랑스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목격자는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가 손을 잡고 농담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보도매체는 조니 뎁이 여배우 엠버 허드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조니 뎁은 바네사 파라디와 14년 동안 동거하며 1남 1녀가 있었지만 헤어진 후 23세 연하의 엠버 허드와 열애설이 불거져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바네사 파라디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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