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현일이 단식 준결승전에 안착했습니다.
이현일은 런던올림픽 남자단식 8강전서 세계랭킹 4위인 중국의 첸진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이현일은 내일(4일) 오후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린단을 상대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이현일은 런던올림픽 남자단식 8강전서 세계랭킹 4위인 중국의 첸진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이현일은 내일(4일) 오후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린단을 상대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