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지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곳이 시민주주형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모든 청소용역업체는 이미 시민기업으로 전환된 14곳을 포함해 18곳 모두가 시민기업이 됐습니다.
성남시는 "시민기업은 대행업체의 중간 이익이 없어 임금 인상 효과가 있다"며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10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에 따라 성남시의 모든 청소용역업체는 이미 시민기업으로 전환된 14곳을 포함해 18곳 모두가 시민기업이 됐습니다.
성남시는 "시민기업은 대행업체의 중간 이익이 없어 임금 인상 효과가 있다"며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10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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