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혜자 "전문자격증도 없는 소장이 원자력발전소 책임자"
입력 2012-08-02 18:40 
국내에서 가동 중인 일부 원자력발전소가 전문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발전소 운영과 안전의 최종 책임자인 발전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혜자 민주통합당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받은 발전소 소장과 운영실장 이력현황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13개 원자력발전소 가운데 4곳의 발전소 소장이 전문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전 가동에 필요한 전문자격증은 원자로 조종면허와 원자로 조종감독자로 구분되는데, 발전소장은 원자로 조종감독자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게 관련업계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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