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MBN 납량특집 TV영화 <노크>와 <수목장> 기자간담회에서 출연배우와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MBN 납량특집 TV영화 <노크>와 <수목장>은 종편최초로 시도하는 방송 포맷으로, 극장에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스케일과 생동감이 넘치는 화면을 안방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노크>는 8월 10일, <수목장>은 8월 17일 모두 밤 11시 1-2회 연속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