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선농단, 역사공원으로 재조성
입력 2012-08-02 15:23 
조선시대 사적이지만 일제강점기 이후 어린이 공원으로 관리된 서울 선농단이 역사공원으로 재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울 선농단을 역사공원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지상에는 문화재 원형을 살려 제단을 복원하고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있는 지하에는 선농단과 제향 전시공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선농단은 조선시대 왕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를 처음 가르쳤다는 고대 중국 신농 씨와 후직 씨에게 제향을 올리던 곳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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